Gentledog Kennel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2017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정신없이 보낸 젠틀독 입니다.연말 송년모임에 대한 내용도 이제야 올려드리게 됩니다. 송년모임으로 오셨던 팀 중에서 젠틀독 멍스타들과넘넘 잘 보내는 아이들과 견주분들이 계세요.함께 보낸 행복했던 시간들 올려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젠틀독 멍스타들도모두 산타복으로 갈아입고 있었는데요.송년모임에 함께 온 아이들도 모두 산타복이었어요.모두가 빨강옷들^^ 간식... 아이들 집중시키는데 아주 아주 효과적이죠^^간식놀이가 시작됩니다~~ 너무 예쁘죠?코카스파니엘 초양이에요.양군이라고 부르죠^^ 16살 어르신 신비입니다.양손에 쏘옥~~ 들어오는 인형같은 아기에요.아이.. 어르신이에요^^ 초양이와 같은집에 살고 있는 초원..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오늘 품은 긍정의 마음, 희망찬 다짐이2018년을 힘있게 움직일 수 있는 토대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반려견을 위해 늘 공부하고, 노력해왔던것처럼젠틀독은 2018년에도 겸손한 마음으로늘 노력할 것이고, 더 좋은 그림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을것입니다. 언제나 믿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2018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받은 사랑보다 더한 사랑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위컷 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은 전체 통유리 오픈미용샵으로실력있는 선생님 세분이 항상 상주하고 있으며,함께 운영중인 카페에서는 맛있는 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젠틀독으로 놀..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젠틀독에는 5마리의 상주견이 있는데요.젠틀독에 오시는 분들마다상주견들의 이름, 나이 등을 많이 궁금하십니다. 몽실, 몽순, 공주, 초코의 캐릭터가젠틀독 이곳 저곳에 붙여 있지만,사진만으로는 잘 모르실 수 있죠? (젠틀독 가족이 된지 얼마되지않은 가을이의 캐릭터는아직 만들지 못했어요.빠른시간내에 가을이의 모습도 만들어 올려보겠습니다) 젠틀독의 멍스타들은 몽순이만 제외하고모두 파양된 아이들입니다.그래서 태어난날은 알지 못해요.데려올때 개월수는 알고 있었기에태어난 달 까지만 파악이 됩니다. 그럼 젠틀독의 멍스타들을 소개합니다. 몽실이성별 : 남견종 : 비숑프리제2016년 7월생 모량깡패 몽실이가 몇개월전 빡숑이 되었다가다시 털을 기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젠틀독에는 비숑프리제가 많이 오는편이에요.미용손님으로, 카페손님으로, 미용교육생으로^^ 젠틀독 멍스타들 중 몽실이, 몽순이가 비숑이어서더더욱 비숑친구들이 많이 오는걸까요? 몽실, 몽순이 덕분에 비숑친구들이 더 많이 오기도 하겠지만,무엇보다 비숑미용 잘하기로 소문이 나면서더욱 비숑친구들이 많이 오는게 아닐까싶습니다^^ 비숑 릴리가 늦은시간 젠틀독을 찾아왔어요.이름은 릴리랍니다^^ 작은 소리에도, 창밖 견주분의 작은 움직에도,민감하게 반응했던 릴리때문에울 실장님이 고생을 좀 많이 하셨는데요. 그래도 오랜시간 잘 있어준 릴리 덕분에황금가위손 실장님 덕분에릴리의 미용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리신 견주가족분들께서만족하시는 모습으로 돌..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비오는 토요일 입니다.보슬보슬 내리던 빗줄기는 오후가 되며번개를 동반하기도 하는데요.비가 많이 올것 같은 하늘입니다. 비오는날이어서 어울리는 것들이 참 많죠.창이 큰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것,우산하나 들고 복잡한 시내를 목적없이 걸어보는것,외출하기 왠지 귀찮은 이런날은 집안대청소를 하는것도 어울이죠? 강아지와 산책을 하기엔 불편한 비오는날엔애견카페를 찾는것도 괜찮죠? 젠틀독은 아침부터 미용을 하러 오는 강아지들,놀러오는 강아지들과 비오는 토요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간보호 VIP 고객인 탄이.가끔 탄이를 보면 여기가 자신의 집인듯^^활발하게 잘 뛰어노는 탄이가 그저 예쁘기만 합니다. 비오는날 어울리는것 중 하나가 또 있죠?..

올여름 옴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털도 모두 짧게 밀어 빡숑이라는 말을 듣던 몽실이가모량깡패답게 꽤 많은 털이 올라왔어요. 처음엔 옴때문에,두번째는 올빡을 했기에,옷을 입기 시작했던 몽실이가옷입는걸 좋아하게 된듯해요. 몽실이는 오늘도 패션놀이에 빠져봅니다. 젠틀독 유니폼을 입고 있던 몽실이가오늘은 데님셔츠로 이미지 변신을 해봅니다.음~~ 뭘 입어도 어울리는 몽실이에요^^ 3mm 짧은 털로 밀어줬던 몽실이의 털이2달반만에 이정도 자랐어요.수시로 다듬어 주는데도 이정도면정말 모량깡패 맞는듯 합니다^^ 신사가 된 몽실이가 가을이도 맘에 드나봅니다^^ 남자아이인 몽실이에게가끔은 꽃을,가끔은 리본을,가끔은 샤랄라 리본을 달아주는데,울 몽실이는 뭘 해줘도 어울리는것 같아요. 몽실아~~ 미안하다... ㅎㅎ 사진찍기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