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dog Kennel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오늘은 구름이가 목욕을 위해 젠틀독을 찾아왔는데요.구름이가 처음 젠틀독에 왔을때 피부상태가 매우 안좋았었어요.클리퍼 미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로피부는 붉게 발진이 일어나고,털은 듬성듬성 빠져있었는데요.그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ㅠ.ㅠ 우리 몽실이가 옴으로 고생했을때가 생각나정말 정성껏 맛사지를 해주고,천연입욕제를 해주었는데요. 구름이는 놀랍게 호전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구름이가 밝게 웃습니다.구름이의 밝은 웃음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불과 한달만에 피부가 좋아지고,털이 많이 올라온걸 보며견주분이 얼마나 흡족해하셨는지몰라요. 점점 꿀피부가 되어가고 있는 구름이가내년봄엔 멋진 스타일 미용을 할 수 있게되길 바래봅니다. 가위컷 전문 애..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원숭이(털갈이) 시기가 지났다는 아이가젠틀독을 찾아왔어요. 원숭이 시기가 지나고 새로운 털들이 올라오고 있지만,털이 듬성듬성한 느낌이 있는 푸딩이에요. 견주분은 푸딩이 털이 빠진듯 듬성듬성해서예쁘게 나올 수 있을지 걱정하셨지만,곰돌이컷을 원하셨는데요. 음.... 그럼 푸딩의 미용을 시작해볼까요? 순해보였지만,으악... 으악..... 소리를 질러대는 푸딩이는이날 돌아가 목이 쉬진 않았나모르겠어요... ㅠ.ㅠ 아직 아기여서 푸딩은 미용을 많이 무서워했어요.그래서 아주 아주 천천히 달래가며 미용을 이어갔는데요. 가끔 푸딩이를 이렇게 쉬게 해주었어요.푸딩이가 조금 안정이 되면 다시 미용을 시작하고.... 푸딩이의 표정이 많이 밝아진것 같죠? 목..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젠틀독 멍스타들 중 몽실이와 몽순이가 비숑이다보니젠틀독에는 비숑 미용이 많은 편인데요.오늘도 비숑 모네가 젠틀독을 찾아왔어요. 7개월 아가인 모네는 배내털이어서털에 힘은 없어요.머리털도 주저않고,서지 않고, 계속 앉아있고,얼굴도 들지 않고.... ㅠ.ㅠ 그래도 젠틀독에 불가능 없습니다.가위손 실장님의 손에서 모네의 미용이 끝이납니다. 비숑아가 모네의 배냇미용 얼마나 예쁘게 됐는지 볼까요? 모네가 다음에 젠틀독을 찾아올땐지금보다는 털에 힘을 팍팍 주고 오겠죠? 모네야~ 우리 다음엔 조금 더 예쁘게 만들어보자~ 가위컷 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은 전체 통유리 오픈미용샵으로실력있는 선생님 세분이 항상 상주하고 있으며,함께 운영중인 카페에서는 맛..

안녕하세요?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말티즈는 국민강아지라고 불리울만큼많이 키우고 계신 견종인 하나인데요.말티즈의 인기답게젠틀독은 말티즈 미용이 많은데요.오늘도 말티즈 만두가 미용을 위해 젠틀독을 찾아왔어요^^ 견주분께서는 만두의 몸털은 짧게 밀어주고,얼굴은 깔끔하게 다듬어달라고 하셨어요. 만두의 미용을 시작해볼까요? 에구... 우리 만두 참 착합니다.손이면 손, 발이면 발, 얼굴이면 얼굴...^^ 착하고 사랑스러운 만두의 미용이 끝이났어요.우리 만두 얼마나 예뻐졌는지 한번 볼까요? 흡족해 하시는 견주분의 모습속에서젠틀독은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젠틀독을 찾아주신 만두 견주님 감사드립니다. 만두야~~ 잘 지내고, 또 만나자~~~♡ 가위컷 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은 전체 통..

멋쟁이 푸들이 젠틀독을 찾아왔어요.짱이처럼 털이 올라온 아이를우리는 슈들(슈나우저+푸들)이라 말하는데요. 짱이는 털 색상이 정말 예쁘게 올라온 아이에요.견주분께서는 스포팅과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을 원하셨는데요.짱이는 몸매도 예쁘고,털 색상도 예쁘고,얼굴도 예뻐서,미용이 예쁘게 될것 같은 아이에요^^ 얼굴도 참 순딩순딩 착해보이죠?짱이의 변신을 시작해볼까요? 짱이의 완성컷 입니다~~ 키 크고, 날씬하고, 롱다리인 짱이는몸매가 예뻐서 더 멋져보였던 아이였어요. 기분좋게 짱이를 안고 가시는견부분의 뒷모습에서젠틀독은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가위컷 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은 전체 통유리 오픈미용샵으로실력있는 선생님 세분이 항상 상주하고 있으며,함께 운영중인 카페에서는 맛있는 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젠틀..

올여름 옴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털도 모두 짧게 밀어 빡숑이라는 말을 듣던 몽실이가모량깡패답게 꽤 많은 털이 올라왔어요. 처음엔 옴때문에,두번째는 올빡을 했기에,옷을 입기 시작했던 몽실이가옷입는걸 좋아하게 된듯해요. 몽실이는 오늘도 패션놀이에 빠져봅니다. 젠틀독 유니폼을 입고 있던 몽실이가오늘은 데님셔츠로 이미지 변신을 해봅니다.음~~ 뭘 입어도 어울리는 몽실이에요^^ 3mm 짧은 털로 밀어줬던 몽실이의 털이2달반만에 이정도 자랐어요.수시로 다듬어 주는데도 이정도면정말 모량깡패 맞는듯 합니다^^ 신사가 된 몽실이가 가을이도 맘에 드나봅니다^^ 남자아이인 몽실이에게가끔은 꽃을,가끔은 리본을,가끔은 샤랄라 리본을 달아주는데,울 몽실이는 뭘 해줘도 어울리는것 같아요. 몽실아~~ 미안하다... ㅎㅎ 사진찍기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