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dog Kennel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아직 아가아가한 귀여운 폼피츠 또치에요.또치는 중성화 수술하고 왔데요.에구.... 아팠을텐데, 잘 참고 기특하네요. 수술 자국 다 아물었으니오늘은 예쁘게 미용을 해볼께요~ 입에.... 침이.... 가득.... ㅠ.ㅠ또치가 오면서 멀미를 했다네요.아직 아기인 또치를 잠시 쉬게해주시고,미용을 시작해봅니다. 몸은 깔끔하게,얼굴은 예쁘게^^ 겁 많은 또치는 작은 가위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라는세상에 모든게 신기한 아기였지만,얌전하게 미용 받은 기특한 또치에요. 태어나 처음 미용을 받아본 또치였어요. 예뻐졌다며 좋아하시던 견주분의 말 한마디에오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가위컷 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은 전체 통유리 오픈미용샵으로실력있는 ..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정기적으로 미용하러 오는젠틀독 단골 고객인 보리~ 보리가 오늘도 예뻐지기 위해 찾아왔어요^^ 보리는 너무도 얌전하고, 착한 아이여서미용을 하는 우리에겐 너무도 고마운 아이에요. 오늘도 사슴같은 예쁜 눈으로얌전히 앉아 있는 보리에요^^ 목욕을 마친 보리에요.몸은 깔끔하게 밀었으니,이제 얼굴을 예쁘게 만들어볼까요? 삐죽삐죽했던 머리는 동글 동글~~ 사사삭.....가위가 눈앞을 왔다갔다해도얌전한 보리에요.정말 사랑스럽죠? 얼굴도 사사삭.... 가위가 지나갑니다.그래도 얌전한 보리^^ 으앙... 스스륵 눈까지 감아주는 보리에요.너무 예뻐서 앙~~ 깨물어주고 싶은 보리에요^^ 오늘도 예쁘게 미용받은 보리에요. 보리야~ 건강하게 잘 보내다가우리 다..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젠틀독에서 매월 한달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한 셀프미용 교육에 대한 입소문이좋게 이어지고 있습니다.너무도 감사한일이에요. 감사한 마음 더 크게 보답하기 위해더 좋은 교육이 되도록지금보다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수강생분께서 실견으로 실습하는 날이에요.그동안 위그로 연습을 하셨었는데요.키우고 계신 반려견과 함께 수업에 참석하셨어요. 모델견은 실버푸들 꼬미입니다^^너무 너무 예쁘죠?완전 얼짱 꼬미입니다~~♡ 꼬미의 미용전 사진을 남겨봅니다. 먼저 위생 미용부터 시작해봅니다.발톱, 발바닥털, 생식기털, 귀털.... 등등....차분하게 잘 이어가고 계십니다^^ 몸은 스포팅을 해줄거에요.몸털 깨끗하게 밀어주고,이곳 저곳..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젠틀독에 자주 오시는 견주분께서오늘은 아이 미용을 맡기로 오셨어요.엄마바라기 애교쟁이 루키입니다^^ 미용실에 들어오자마자 의자에 폴짝~에궁... 귀여운 루키^^ 블랙푸들 루키는 털색도 예쁘고,털도 아주 부드러웠어요. 몸은 스포팅, 얼굴은 예쁘게^^루키의 미용이 시작됩니다. 미용 끝나고 사진은 몇십장..... 남겼지만,흐릿하게 옆자리 탐내는 요사진 한장을 건집니다. 얼굴사진이 유일하게 조금 선명하게 나온 요사진 한장 더^^제대로된 사진을 건지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많이 좋아하시던 견주분께 감사드리며,루키의 더 많은 사진은 가슴속에 담아봅니다. 가위컷 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은 전체 통유리 오픈미용샵으로실력있는 선생님 세분이 항상 상주하고 ..

안녕하세요?인천 청라에 위치한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 입니다. 어제까지 흐릿했던 하늘이오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봄날입니다. 반짝이는 봄햇살같은초롱초롱한 맑은 눈을 가진 아이가 찾아왔어요. 푸들 콩이입니다^^ 콩이는 털은 짧게~얼굴은 예쁘게~~♡ 콩이가 입고 온 옷이에요.막둥이^^앙... 귀여워요~~ 목욕을 마치고, 개운해진 콩이의 얼굴컷이 시작됩니다. 순딩 순딩~~얌전 얌전~~울 콩이 얼굴컷도 잘 받죠? 아기처럼 귀여워진 콩이에요.기분좋게 봄햇살 받으며 돌아가는 콩이를 보니마치 봄소풍을 가는 어린아이 같습니다. 봄소풍가는 어린아이 챙겨준것같은 마음이 들어젠틀독은 오늘도 뿌듯한 하루를 마감합니다^^ 가위컷 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은 전체 통유리 오픈미용샵으로실력있는 선생님 세분이 항상 상주하고 있으며..

올여름 옴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털도 모두 짧게 밀어 빡숑이라는 말을 듣던 몽실이가모량깡패답게 꽤 많은 털이 올라왔어요. 처음엔 옴때문에,두번째는 올빡을 했기에,옷을 입기 시작했던 몽실이가옷입는걸 좋아하게 된듯해요. 몽실이는 오늘도 패션놀이에 빠져봅니다. 젠틀독 유니폼을 입고 있던 몽실이가오늘은 데님셔츠로 이미지 변신을 해봅니다.음~~ 뭘 입어도 어울리는 몽실이에요^^ 3mm 짧은 털로 밀어줬던 몽실이의 털이2달반만에 이정도 자랐어요.수시로 다듬어 주는데도 이정도면정말 모량깡패 맞는듯 합니다^^ 신사가 된 몽실이가 가을이도 맘에 드나봅니다^^ 남자아이인 몽실이에게가끔은 꽃을,가끔은 리본을,가끔은 샤랄라 리본을 달아주는데,울 몽실이는 뭘 해줘도 어울리는것 같아요. 몽실아~~ 미안하다... ㅎㅎ 사진찍기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