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별님의 후기 입니다.
청라맘 카페에서 활동하면 제 필명이 '야금이'에요.
틀별한것 없고, 예쁘지도 않고, 잘난것도 없는데...
이상하게 절 보고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할뿐입니다.
이날은 제가 수업이 있는 날이어서 오후시간 자리를 비웠었는데,
저를 보고 가시겠다며, 몇시간을 기다리셨데요.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는지...^^
하늘색별님의 후기 올려봅니다.
(원글 : http://cafe.naver.com/chengnamomlife/784058)
29살부터 41살까지 독수리 오자매마냥~
카톡에 "ㅇㄹㅁㄴㄷ"이란 방하나 만들어~
애들 발달이나 건강이나 먹거리 걱정하며..
우주걱정도하고..세계걱정도하고..
환경걱정도하고..나라걱정도하고..
시댁걱정도하고..청라걱정도하고..
ㅋㅋㅋ
가끔은 신랑들도 같이 크로스하며
이쁘게들 지내고 있답니다.
[출처] 젠틀독 야금언니 만났으욥 (달콤한 청라맘스 [청라국제도시맘 카페]) |작성자 하늘색별
담화나누며 먹으라고 옥수수도 주시고
아가들 먹이라고 요거트스무디도 챙겨주시고
[출처] 젠틀독 야금언니 만났으욥 (달콤한 청라맘스 [청라국제도시맘 카페]) |작성자 하늘색별
맛보라시며 질소커피도 SSG~♡
얘기나누며 이곳저곳 편히 둘러본 젠틀독이예요.
[출처] 젠틀독 야금언니 만났으욥 (달콤한 청라맘스 [청라국제도시맘 카페]) |작성자 하늘색별
[출처] 젠틀독 야금언니 만났으욥 (달콤한 청라맘스 [청라국제도시맘 카페]) |작성자
욘석들도 실제로 만나봤구요.
동생들이 같이 둘러보더니
[출처] 젠틀독 야금언니 만났으욥 (달콤한 청라맘스 [청라국제도시맘 카페]) |작성자 하늘색별
미용하는곳을 투명유리창으로 오픈해놓으셔서
안심하고 미용 맡길 수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사실..네발 이상으로 걷는 모든 것들을 무서워하는지라..잘 몰라요.)
[출처] 젠틀독 야금언니 만났으욥 (달콤한 청라맘스 [청라국제도시맘 카페]) |작성자 하늘색별
애견인들인 몇 동생들은
가격과 서비스등을 상담도 했어요.
야금언니가 외부일정 보고 등장하셨을때
꼭 연예인 만나는것 같았어요.
카페에서 무척 궁금했는데..신기한기분?
ㅎㅎ
맛난 개업떡 잘 먹었어요.
사업 번창하세욥.
[출처] 젠틀독 야금언니 만났으욥 (달콤한 청라맘스 [청라국제도시맘 카페]) |작성자 하늘색별
덜덜덜 무서워 질끈 눈감는 저와 달리
저희딸은 꼭 매너있게 동물을 사랑하길 바래봅니다.
혹시나 혹자가 오해하실까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 오늘 야금언니 첨 만났고
저희들 돈 내고 커피 마시고왔어요.
담번엔 밥 먹으러 갈게요.
가위컷 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은 전체 통유리 오픈미용샵으로
실력있는 선생님 세분이 항상 상주하고 있으며,
함께 운영중인 카페에서는 맛있는 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젠틀독으로 놀러오세요~~~♡